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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묵묵히..나의 스승님 ( 한국 건축가들이 지구 반대편(멕시코)서 지은 '알로이시오의 집' 가난한 이들 돌본 알로이시오 신부 기리는 공간, 멕시코에 건립 우대성·조성기·김형종 건축가, 건축 과정 엮은 책 '비야 알로이시오' 펴내 ) 자주찾아뵙지 못해도 스승은 언제나 그자리에 묵묵히 계신다. 20대의 청춘을 바친 나의 옛직장 Monosome & opus architecture에서 멀리 멕시코까지 가셔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끝내시고 광안리하얀수녀원에 이어 두번째 책을 내셨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그온기와 열정 고뇌도 함께 느껴진다. 소장님들 앞에서면 언제나 난 20대, 30대초반의 나로 돌아간다. 항상 무엇인가 천천히 한발한발 나아가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 항상 튼튼하게 그자리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 #감사 #opusarchitecture #monosomedesign #나의스승님 #villaaloysius #비야알로이시오 #오퍼스&모노솜

Moonduck Kim
(@mdkim001)

2019-08-01 13:52:18

#선물#책#비야알로이시오#우대성건축가#건축사무소오퍼스#아키틀리에#홍익대건축학과#gift#book#villaaloysius#woodaeseung#opusarchitects#architelier#hongikuniversity#departmentofarchitecture 어제 오전에 책이 한권 도착했다. 아키틀리에 후배인 우대성 건축가가 3년간 멕시코를 오가면서 건축한 비야 알로이시오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남긴 것이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위치한 찰코, 그곳에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가난한 이들의 자립을 위한 마리아수녀회의 무료 기숙학교 소녀의 집이 있다. 과거 대통령 영부인의 농장주택 으로 사용했던 곳을 가난한 이들을 위한 거점으로 만들려는 계획이, 시한부 삶의 판정을 받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에 의해 만들어지면서 창설자 기념관과 성당, 수녀원, 게스트하우스, 카페와 식당, 세미나실 등이 증축과 신축을 통해 세워진다. 그 과정을 기록한 책이 바로 비야 알로이시오이다. 건축물들은 그 지역에서 피는, 보라색꽃이 아름다운 자카란다 나무처럼 환경과 어우러져 자랄 것이다.

우대성
(@woo_daeseung)

2019-07-26 16:19:28

3년간 멕시코를 10번 오가며 겨우 만들어진 프로젝트 'Villa Aloysius'의  생각을 담은 책. #villaaloysius #mexico #sistersofmary #aloysius #픽셀하우스 #오퍼스건축 #cesarbejarstudio 늘 설레고 보람됐다.  갈때는 늘 설렜다. 현장에선 지독함에 몸서리쳐졌지만 늘 해법이 생겼고 보람이 컸다.  지독하고 끔찍한 어려움을 덮을 만큼.  그곳에 사는 분들 때문이다.

I will never forget this prestigious moment.. #supper #bigfamily #villaaloysius